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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오후 2:36:21 (조회수 : 6404)    
  제목 : 대기업 취업 열쇠는 ‘영어실력’


영어실력이 올해 상반기 대기업 취업 성패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점·경력 등 다른 스펙은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상반기 구직자 4814명을 조사한 결과, 직원 수 1000명 이상 대기업에 취업한 583명의 평균 토익 점수는 779.8점으로 아직 취업하지 못한 4231명보다 평균 토익 점수가 28점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학교 학점은 평균 3.5점 안팎으로 비슷했고 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는 비율도 9.7%로 동일했다. 인턴 경험을 갖고 있는 대기업 취업자는 6.7%로 미취업자(4.1%)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봉사활동 경험은 오히려 미취업자(23.1%)가 10.2%가량 더 높게 나타나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진희 인크루트 취업컨설턴트는 “기업들이 갈수록 실무 영어능력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라며 “영어 점수가 높은 구직자도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실제로 뛰어난 영어회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metro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