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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오후 1:26:44 (조회수 : 6602)    
  제목 : 경남 초등교사 "영어능력 인증제" 도입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를 도입, 27일 첫 평가를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창원 김해 진주 통영시내 6개 초등학교에서 1천700여명의 초등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어말하기 능력 인증시험을 치렀다.

교재는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Everyday English 교직생활영어'를 사용했으며 권역별 지정학교 컴퓨터실에 구축된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영어능력 인증시험은 매년 1회,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며, 평가문항 개발과 운영은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공인 영어 말하기 자격시험인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에 위탁했다.

교육청은 인증을 획득한 교사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1천점 만점에 600점을 초과하면 국가공인 자격증과 영어말하기 능력 인증서를 주고 400∼ 600점을 받은 교사에게는 일반 3급 자격증과 영어말하기 능력 인증서를 주게 된다.

이번 시험은 초등 교사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교육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초등학생들은 3학년부터 영어 수업을 받고 있지만 전담 교사가 있는 학교는 절반가량에 그치고 전담교사가 있더라도 모든 영어수업을 전담교사가 맡는 것이 힘든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기사입력 2009-08-27 18:23